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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南嶽) 형산(衡山)에 다녀왔습니다.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남악 운무차(녹차)를 품하였습니다. 역시 차는 차가 자라는 현지의 물로 우려야 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악 가운데...남악 운무차를 조금 구입을 했습니다.) 내려오는 도중에 국수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호남 지역 음식은 뭘 먹어도 고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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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식당, 2층에 몰리는 까닭은 201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 식당은 없고 2층에 부대찌게 식당과 국수 가게가 최근 개업했다.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 메뉴로 즐겨찾는 김치찌게나 오리탕...을 높이기 위해 1층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남악신도심엔 신축 건물 2층에 이들 식당이 영업중인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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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남악 전남도청 뒤 오룡산 갔다왔네요 201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남악 뒤쪽 전남도청을 감싸고 있는 오룡산 한바퀴 돌고 왔네요 해발 225m, 한바퀴 도는 시간 40분소요 내려와서는 근처 2000원 짜리 멸치국수 한그릇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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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43회 : 화방재-태백산-차돌배기, 운무와 단풍이 어우러진 태백산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룡산, 남악 지리산, 북악 태백산, 중악 팔공산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이때부터 태백산은 우리 민족의 숭배의 대상으로서, 나라에서 태백산 산신에게 제사를 올렸을 것이다. 그렇게 이어오다가 조선왕조 말 나라가 어지러울 때 그리고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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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국수봉사 202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안지구협의회 (회장:박영희)는 남악지역봉사단과 함께 4월27일 월요일 목포 봉사관에서 국수를 만들어 우리 주위에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께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를 했습니다.오랜만에 회원님들을 뵙고 국수를 만들어 나눔을 하니 행복이 두배가 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