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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2회정도 남양성모성지 순례를 갑니다 모처럼 옆지와 데이또 할겸 성지를 방문 웅장한 성당안이 고요한 침묵이 흐른다...반갑지만 미끄러우니 걱정되고 오는길 가는길 조심해야겠어요~~~~ 말잇기 방입니다♡♡ ~성지순례~ 성당 웅장한 성전안...

버스 타고 30분 정도 가서 남양 성지 정거장에서 하차, 바로 맞은편에 남양성지 있어요. 지금은 공사 중인 곳이 많아서, 성지...들어가서 주차장 쪽으로 가면 대성당, 산책로 등 가는 길 있어요 대성당은 아직 단장 중이라 미사 시간에만 개방하시고 있고...

공항가는 직행버스 첫차 (6시 34분)를 막 타려는 순간 도장을 받아야하는 성지순례 책자를 집에 놓고 온 것이 생각나서 타지않았다. 시간을 보니(공항까지 1시간 걸림) 다음 직행버스는 7시 8분이었다. 아내는 우리 차를 공항근처에 주차하자고 했으나...

자주 길을 가는 제 모습을 보는데 번번이 장애물을 발견하거나 목적지에 가더라도 아주 힘들게 도착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한 사람의 일생은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재조명 되어 생전의 흔적이 더 선명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성모 성지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마치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어린아이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변모하신...죽음을 준비하시고 하느님을 만나러 가셨고 우리와 같이 성가대에서 입을 맞춘 송재혁님은 남양성모성지로 가는 길을 우리...

교구 남양 성모성지에 이어 한국 교회에서 두 번째이다. 매괴 성모 순례지 선포 이후 감곡 성당은 전 공동체가 성역화에 힘써 가밀로 영성의 집 앞에 임 가밀로 신부 동상을 세우고, 2008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에 매산 정상에 높이 15m의 대형...

위에 길은 공사 중이라 들어갈 수 없음 박지환(요한) 신부님 흉상 경당 내부 신자들이 모여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음. 야외 미사터 구절초가 많이 지기도 하고 공사로 인하여 사라지고 없습니다. 옛 성체조배실은 경당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남양성지로 가는 길에 버스안에서 찍은 우리 멋진 7세 형님들입니다 ^^*

남양성지를 지난 5월달에 한번갔다왔지만 찿아가는길이 가물거립니다. 쉽게 찿아가는길을 안내 좀 해주세요. 교우 여섯가족이 30여년동안을 주님안에서 한가족처럼 재미있게 살아오고 있답니다 그런데 매년 여름이면 모임을 야외에서 행하여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