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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많은 소비자의 반감을 사게 된 이후, 여러 남양유업의 악행들이 밝혀지고 재조명되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여직원...계약직으로 강등, 임신하면 퇴사를 압박했다는 차별/갑질 이슈가 알려졌으며, 이때까지의 제품 마케팅 방식도 지극히...

214/0001322663?sid=101 60년 '오너 경영' 마침표‥남양유업 사모펀드 손에 ◀ 앵커 ▶ 사주 일가의 갑질과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남양 유업의 경영권이 사모 펀드로 넘어갔습니다. 경영권을 두고 벌어진 법적 분쟁에서 홍원식 회장 일가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문에서 황 모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불거졌답니다. ‘갑질’, ‘거짓 광고’, ‘외손녀 마약’까지 남양유업에는 지울 수 없는 오점이 생겼는데요.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후 하나둘씩 터지는 사건...

ⓒ 칼춤추는토끼 원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2971.html ‘예우’ 요구하던 남양유업 홍씨 일가, 60년 만에 경영권 뺏겼다 대리점 갑질과 불가리스 허위·과장광고 등 각종 논란에 휘말렸던 남양유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