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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홍씨일가 60년만에 퇴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오던 경영권을 포기한 것이다. 그러나 2021년 7월 30일, 예정되어 있는 임시 주주 총회를 갑작스레 취소한다. 여기서 남양유업 오너일가가 가진 지분을 넘기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되어 있었고 회의가 끝난 후 한앤컴퍼니와 지분매각절차에 들어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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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막 내린 홍원식의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패소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 회장은 2021년 남양유업 코로나19 불가리스 사태 이후 사임 의사와 함께 본인과 가족이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 53.08%를 한앤코에 매각하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맺었지만 홍 회장 포함한 오너 일가는 한앤코가 '백미당 매각 제외', '오너 일가 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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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최대주주 한앤코로 변경...막 내린 60년 오너경영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너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답니다. 한앤코에 주식을 매각하게 된 계기였던 불가리스 과장 광고 논란도 오너 일가의 오판에서 비롯됐다는 평가입니다. ▼ 기사 원문 보기 ▼ 남양유업 최대주주 한앤코로 변경...막 내린 60년 오너경영 - 일요서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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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이 끝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는 남양유업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남양유업 오너일가는 경영선에 물러나며 한앤코에게 주당 82만원에 지분을 팔기로 하였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오너리스크가 없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는데.... 여기서 홍회장이 한앤코의 뒷통수를 친 것입니다. 홍 회장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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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명예 다 잃은 홍원식 남양유업 매각소송 한엔코에 완패 기사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명예 다 잃은 홍원식 남양유업 매각소송 한엔코에 완패 기사 '코로나에 효능' 불가리스 파장에 / 눈물 보이며 쇄신 약속했지만 / '주식매각' 계약 맺었다가 철회 / 법원 "계약효력 유지" 1심 결론 / 홍 회장 측 반발… 항소심 예고 https://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