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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주식 수는 37만8938주입니다. 홍 회장의 동생 홍명식씨 지분 3208주(0.45%)는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았답니다. 남양유업은 해당 공시에서 '2021년 5월 27일 홍원식외 2인(양도인)과 한앤코19호유한회사(양수인)의 주식양수도 계약에 대한 대법원...

마침표를 찍었답니다. 홍 회장은 2021년 남양유업 코로나19 불가리스 사태 이후 사임 의사와 함께 본인과 가족이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 53.08%를 한앤코에 매각하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맺었지만 홍 회장 포함한 오너 일가는 한앤코가 '백미당 매각 제외...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앞서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코와 주식매매를 계약했는데, 남양유업 지분 53%(37만8938주)를 넘기는 조건이었습니다. 이런 조건을 내건 이유는 코로나19 당시 남양유업이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남양유업 오너경영 '60년 만에 막 내려'…정상화 속도 (naver.com) 남양유업 오너경영 '60년 만에 막 내려'…정상화 속도 오늘...구조 개선 과제…고용승계 약속 각종 법정 분쟁·소수지분 공개매수 요구…정상화에 시간 걸릴 듯 (서울=연합뉴 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