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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드렸습니다. ] 현수막으로까지 국민을 속이는 국민의짐 ‘내란의힘’은 역시 해체가 답입니다. 제가 남양주(을) 국회의원인 이상, 제 지역구 안에서 만큼은 현수막을 이용한 ‘윤석열 내란사태’ 물타기 시도는 안 통할 겁니다. 어디에 달든...

대행진’을 완주했습니다. 4일간 매일 9km씩 36km를 걸었습니다. 발목과 무릎 보호대를 하고 걸었습니다. 윤석열 파면을 촉구...간식이 큰 힘이 됐습니다. pic.twitter.com/l7n78XlTRz — 국회의원 이훈기 (@hoongihoongi) March 15, 2025 민주당 정청래...

공저)을 썼다. 구독 구독수 455 조선일보 이벤트 많이 본 뉴스 [박정훈 칼럼] 이진숙은 왜 “국회의원도 N분의 1 내라” 했나 [박정훈 칼럼] 이진숙은 왜 "국회의원도 N분의 1 내라" 했나 [만물상] 운동,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 [만물상] 운동, 누구 말을...

분당을(乙) 투표지 상자들은 텅 빈 주택전시관 안에 있었다. CCTV는 없고 출입문은 번호키였다. 마음만 먹으면 조작한 투표지를 집어넣고도 남을 만큼 허술했다. 남양주 선거구의 투표지 보관상자에는 지역선관위원장 직인이 찍혀야 할 봉인지에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