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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 남양주 금남리 507 세컨즈 외관이 대구탕집스럽지 않고 감각적인 카페같아 이름마저 507 세컨즈라니..대구탕 냄새가 안나잖아? 대구탕과 '감각적'? 바로탈락 그래서 사실 두번 정도 거른집인데 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방문.. 여기서 교훈은 사람...

***.****.****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830(안골로25번길21-49) 신림정 886-4463 관악구 봉천로248( 당곡역1번출구) 더함 한우골(안심식당) 0507.1400.9092 당산동3가457 한우맛집 대가 02.2605.1667 신정중앙로 66 돼지갈비맛집 원조 부안집 02.2695.3690...

나고 들기름 향도 계속 맴돌아서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ㅎㅎ 식신에서 '고기리막국수' 후기 더 자세히 보기 투박한 매력으로 입맛을 사로잡은, 서울 방배 ‘양양메밀막국수’ <img src="https://static.hubzum.zumst.com/hubzum/2020/08/18...

스타일이죠. 사이드 메뉴 막국수와 메밀전병 역시 완성도가 높고 닭갈비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구수하고 탱탱한 면발과 아삭아삭 상쾌한 야채와 적당한 단맛과 매콤함, 게다가 고소한 들기름의 조합으로 닭갈비를 면발에 쌓아 먹으면 꿀맛! 밑반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