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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건축 전문가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민족 역사를 품은 원통형 종탑 조그마한 시골 마을인 남양주 답내리의 월산교회는 90여 년 전 전도여행 중이던 한 나그네 선교사에 의해 서울 동편에서는 가장 먼저 세워진 교회다. 태양을 좀...

남양주에 있는 월산교회.

오 경 진 큰믿음교회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더할 수 없는 축복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가장 크고 귀한 축복을 받음이 참 감사함을 더욱 깨닫게 되는 아름다운 날이다. ♣ - 글 - 김미경 사모 / 남양주 숲속전원교회 - 출처 - 월산 해와달 2008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