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리워.. - 남양주 금남리 507 세컨즈 외관이 대구탕집스럽지 않고 감각적인 카페같아 이름마저 507 세컨즈라니..대구탕 냄새가 안나잖아? 대구탕과 '감각적'? 바로탈락 그래서 사실 두번 정도 거른집인데 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방문.. 여기서 교훈은 사람...

만두, 보쌈이 전부다. 칼국수를 메인으로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는...꼭 한번 들러보길 바란다. 토평메주콩 토평메주콩 청국장 정식을 만원 한 장으로 즐길 수 있는 구리의 맛집. 게다가 막걸리...

에게 말을 걸다 조상님이 물려주신 최고의 맛집 오리구이, 돼지갈비로 유명한 담골 수원시 3,000원에 수준급 음식으로 푸짐한...리필 광명시 한 그릇에 2천원 옛날손칼국수 식당 광명시 칼국수를 주문하면 보쌈 1인분이 공짜인 식당 양주시 무한리필...

메밀칼국수 70차 - 2024. 10. 13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공원 나들이 갔다가... '솔향기'에서 손만두전골. 맛집이라는데 전혀 아니었다 ㅠㅠ 69차 - 2024. 9. 17 서울대공원에 호근 가족과 나들이갔다가... 공원내 기린푸드코트에서 모밀냉면(?) 과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