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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공공 의료도 지역 의료도 살릴 ‘의대 정원 확대’, 민주당이 해내겠습니다.>(2023.12.19)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북에서~~ 이재명 <공공 의료도 지역 의료도 살릴 ‘의대 정원 확대’, 민주당이 해내겠습니다.> 어제 민주당의 주도로 ‘지역의사제’ 도입 법안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남원 국립의전원법’은 국민의힘의 완강한 반대로 결론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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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지자체들 제 몫 챙기기 나섰다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의를 양성하는 공공의대 설립을 제안했다. 전북은 지리산권 의료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살려 남원에 공공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난 16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의대 정원 확대와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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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유튜버, 남원 공공의대 추진 폄훼·모욕 논란 2021.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성향 유튜버, 남원 공공의대 추진 폄훼·모욕 논란 마의 고장 등 거친 표현 여과없이 방송 손중열 의원, 페이스북 통해 ‘반드시 단죄하고 사죄 받아야’ 온라인상에서 한 유튜버가 공공의대 추진을 폄훼하며 남원을 비하하는 영상을 게시해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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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 이유 중 하나인 공공의대를 정부가 밀어붙이는 이유? 2020.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습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575 남원시, 공공의대 설립 부지 44% 보상 완료 남원 공공의대 설립 부지 전경. 사진제공= 남원시. 남원시는 “공공의대 설립 준비를 위해 올 5월 기준 전체부지 면적의 44%인 2만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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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통과도 안됐는데…복지부, ‘남원 공공의대’ 특정해 예산 반영 202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ns&utm_campaign=news 보건복지부가 공공의대 신설 법안이 통과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의안을 근거로 전북 남원에 공공의대 설립을 특정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 2억3000만원을 반영한 것이 확인 남원 공공의대가 국민보건을 위해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