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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월요일 12시. 산청읍 가보리식당에서 식사 후 지금부터판타지에서 회의. -연석회의에서 현재 가장 큰 이슈는 남원시의 산악열차 환경영향평가 재신청입니다. 관련하여 농성을 준비중. ◦지리산사람들 동지모임 준비모임이 산청 성심원에서 10...

개발은 윤 정부가 공사 강행을 약속했다. 울산바위의 케이블카, 강릉과 평창의 케이블카, 대전과 지리산 산청과 남원 등의 케이블카와 산악 열차, 신불산(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등 전국 산들이 케이블카 개발로 들썩이고 있다. ... 미국은 63개 국립공원...

기자회견문] 반생태적 지리산 산악열차 승인한 남원시의회를 규탄한다! 10월 25일, 남원시의회는 지리산 산악열차 시범사업 동의안을 기어이 가결시켰다. 단 한 명의 이의도 없는 만장일치...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지리산 자락이 또 소란하다. 이번엔 남원이다. 몇 년 동안 하동 쪽에서 ‘지리산 산악열차’를 주문처럼 외치더니, 남원에서는 은밀하게 때로는 대놓고 일을 벌이고 있다.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 www.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