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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다. 오늘은 덕운정 산행을 마치고 춘향테마파크 식당가의 장미매점(소규모 점빵같은 간이 매점 분위기)에서, 준비해간 도시 락을 대신하여 잔치국수를 사먹었는데, 6,000원으로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았다. 마지막으로 신생마을 핑크뮬리 탐방과 덕음봉...

욕만 한바가지 먹고 그래서 정찰제인 마트를 가지요. 남원 추어탕 알아줍니다. 미꾸라지가 요동을 칩니다. 쑥갓이 있어 심어...잘 크고 있습니다. 꽃보다 이쁜 것 같습니다. 오미자청 담을 것 오늘 간식용으로 몇개 따 봤습니다. 귀촌 귀농 회원님들 풍년...

중에 오늘은 뭘 타고 떠나볼까? 어디로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떠남’의 질과 결이 달라진다! 그것이 여행이든, 이동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타고 떠나겠는가? 아니, 당신의 ‘떠남’에는 무엇이 함께 하는가? 각자...

배롱꽃나무만 보고 경내 전체를 돌아보지 못하고 돌아섰다 오늘은 숙소를 구하지 못해 차박 일정이다 차박장소가 어디일까 주변검색을 하니 곡성 압록유원지 다리밑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해가 지면 모기 때문에 해가 지기전에 자리 잡고 준비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