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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를 구분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무엇보다 강연에 무려 70명 가까운 분이 들어오셔서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연 준비하고 좋은 이야기 해주신 남유하 작가님, 고맙습니다 . 이 글 아래에 강연 후기를 올려주셔도 좋고, 새글로 올려주셔도 좋아요.

등 여러 장르를 포괄하는 문학 시리즈 ‘텔레포터’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소설은 현재 한국 장르문학 분야에서 주목받는 작가 남유하가 선보이는 본격 영어덜트 SF 소설로 신선한 상상력 그 자체를 담았다. 모든 아이가 실험실을 통해 태어나기 때문에...

말기암 엄마 조력사망 기록, 책으로 펴낸 남유하 작가.. 암 투병 엄마, 스위스행 결정 한국인으론 8번째로 조력사망.. ‘평생 동반자 아내를 위한 길’ 아버지도 결국 엄마의 뜻 존중.. 극심한 통증 시달리던 엄마, 조력사망 하루 전날 남긴 말.. ‘오늘이...

브레드―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 책을 썼다. 글: 남유하 소설가. 일어나지 않은 일,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문학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올랐다. 2018년 안전가옥에서 작가살롱 ‘로맨스 쓰는 호러 작가’를 열었으며, 호러 소설 창작...

이 와중에 의견이 다른 부모는 서로를 이상주의자와 세속주의자라 비난해서 온쪽이를 불안하게 한다. 「나무가 된 아이」는 남유하 작가의 첫 동화집이며, <온쪽이> <나무가 된 아이> <뇌 엄마> <착한 마녀의 딸> <구멍 난 아빠> <웃는 가면> 6편의 단편...

황수빈 (그림)사계절2021-02-26 책소개 사계절 아동문고 99권. 「푸른 머리카락」으로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은 남유하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화집이다. <나무가 된 아이>에는 우리가 감추고 싶은 은밀한 감정들을 건드리는 여섯 편의 환상...

0002&lessclass=0004 한겨레 글쓰기·창작·번역 ‘글터’ : 미래의 여성과 ‘페미니즘 SF’ 창작하기 더 늦기 전에 남유하 작가와 함께 시작하는 '요즘 문학', 페미니즘에 SF를 더한, 페미니즘 SF 문학! pen.hanter21.co.kr 12월 18일 개강인데 당분간은...

낮은산 ‘천천히 읽는 짧은 소설’ 시리즈 3권. 놀라운 상상력과 예리한 시선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온 남유하 작가의 단편소설이다. 바이러스 습격 이후, 아이들이 거의 사라진 세계를 다룬다. 폐쇄된 공간에서만 자라 온 소수의 아이들을 위해 만든...

길 잃은 애톰』 머리말) 어린이청소년 과학소설을 썼다는 한낙원 선생의 뜻에 맞게 지난 10년간 최영희, 남유하 등 걸출한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들을 배출하며 청소년SF 독자와 만나 왔다. 제10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 시간이 변해도 마음 곁에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