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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3046069 의외로 여초에 종종 올라오는 이야기 (내 의견 아님)

기억으로 공포증 더 심해짐 마취주사도 ㅈㄴ 아프게 놧는데 금방 풀렸어 그래도 지금 다니는 치과는 마취도 빨리 안 아프게 놓고 풀린 적도 업는데도 너무 무서워 진짜 그 이후로 개원한지 얼마 안 된 젊은 남의사 치과는 무조건 거른다 전문의든 뭐든 거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존나 싫어 ㅋㅋㅋㅋ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25123?svc=cafeapp 남의사가 하는 산부인과 조심하세요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cafe.daum.net 아마 여시 쩌리? 는 다 볼수잇는거로 알아서 가져왓어 ㅆㅂ... 막 질 입구 ㅈㄴ 만지작거렸다함...

내가 아는 카페 ⓒ 똥꾸 원출처 : 트위터 약 텍혐 주의 + 반론 ++ 진료 영수증 추가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그사람도 직업일 뿐이고 아무생각 안든다고 ㅋㅋ 사람들이 아픈 사과(?) 같은거 먹고 싶지 않듯이 환자도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아무생각 안들거라고 ㅈㄹㅈㄹ 했음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블라글에서 어떤 남의사가 지 친구 부인이 지 병원에 브라질리언 잡았다고 고민하는 글 보고 놀라서 물어봄 난 생각도 못함 남자의사만 있는 병원은 그 남의사가 한다고는.. 브라질리언 제모 하게되면...

남의사? 남자 의사가 아니라 남의 일이라? 즉 손님들이 보기에 내가 뭘 입든 남의 일인데, 어느날 돌아다니다 보니 청바지 파는 곳이 보였다. 여복이 터져 맨날 놀고 먹는 우리 남편이 말했다. "맨날 치마만 입지 말고 청바지도 좀 입어보라고 . . . " 이...

여의사한테 받고 싶은데.. 말하면 안해주랴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