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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일 뿐 남 보고 의사말을 왜 안 듣냐고 이해 못하는 사람도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 빼면 안 된다는 말을 한다고 치자 그 말에 대해서는 동의하면서 비만은 유전 문제가 크다고 의사가 말해도 그건 무시하고 그냥 노오력 부족이다 게으르다 거리는 사람 많음 꽤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가 한 말 중에 자기 입맛에 맞는 말만 선택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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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0강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2020-12-06, 8분 46초 법문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힙니다. -중간 생략-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은 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보라는 거죠! 우리는 남의 말을 듣지 않을 수록 좋습니다. 남의 말을 듣되 판단은 내가 해서 책임은 나의 책임입니다. 내가 약한 상태에서 남의 말을 너무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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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은...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으로 내가 고생하는 것이 내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보다 낫고 남을 믿지 못하는 것보다 속아 넘어가는 편이 훨씬 행복하다. -새뮤얼 존슨- ◇.남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사랑받을 뿐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 지식을 얻게 된다. -윌슨 미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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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남의 말을 듣는 건 어려워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지 않고 내가 할 말만 머릿속으로 생각하지는 않나요? 아니면 남이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는 않나요? 혹은 남이 말할 틈을 주지 않고 혼자만 말하지는 않나요? 만약 사람들이 이 책 속 앵무새들처럼 남의 말은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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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 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인의 말에 상 북리뷰 <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 미키 이치타로 <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 blog.naver.com ▶ 옮긴이(잉걸)의 말 : 남들이 하는 말을 다 들으려고 하다가, 결국 ‘팔러 가는 당나귀를 잃어버린 아버지와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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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실화 괴담 2024.09.21
커녕 남의 집에 무슨 참견이냐며 욕을 먹던 시절이였어. 어쨋든 A는 다음날부터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아무도 이상...있었어. 하지만 우리 엄마는 너무 불안한거야. A가 말했던 OO라는 지역에는 동물원이라는게 아예 없었거든 그러다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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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젊은사람이 귀하고 빌라는 커녕 다 주택밖에 없는. 그야말로 깡시골이었움. 눈 쌓은 논밭 풍경이 정말 예뻤음. 넋놓고 오랜만에...우리 아이 누가지켜도 지켜주실꺼라면서. 그때 엄마가 내가 한말이 생각나서 물어봤다고 함. 얘가 친구네 집에가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