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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소름글 모음 2024.07.17
잠깐 화장실 갔는데 남친폰으로 카톡이 오더래 근데 저장되있는게 동생이라고되있는데 카톡내용이 빨리와 나 오늘 안전한날...캡쳐도 못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살려달라고 자기 집에 아무도 없는데 인기척 들린다고 하면서 기침소리가 났는데 엄빠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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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하시고는 화장실에서 세수양치 정도만 하고 나오신것 같았어. 그리고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음. 쫄래쫄래 들어감. 용이 친구고 나이도 같고? 물으시길래. 넹. 했지. 그랬더니 요즘 용이가 학교 다녀올때마다 묻히고 오는 냄새가 달라 물어보셨더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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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324. 화장실 변기가 막혔어요. The toilet bowl is clogged. 32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When God closes the door, somewhere he leaves a window open. 326. 당신이 신조어를 만들어 냈군요. You coined the word. 327. 우리는 그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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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6일 수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6
자리 꿈은 이루어 진다! 평소 원했던 일들이 별다른 노력 없이도 이뤄지는 날이겠다. 시험을 본다면 답이 보일 정도로 주의력이 좋고 요즘 작업하던 그/그녀와 데이트 약속이 잡힌다. 야호! 단, 무리한 움직임은 작은 사고를 낼 수 있으니 덜렁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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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눈물이남 쇳덩이를 앞에두고 달빛을 받으시면서 울고 계시면서 굿을 하심 죄송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들어온 줄도 모르고 계속 굿을 하심 밤이 새고 동틀 무렵에 무당할머니께서 굿하시는 걸 멈추심 내가 우는 걸 보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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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집이었는데 화장실도 푸세식이었음 그리고 당시 맞은편에 똑같은 집 구조로 된 곳에 사시는 자칭 무당할머니 한 분이 혼자...길에 노래를 부르고있었음 (음치라 꽥꽥된 거 밖에 기억안남) 근데 가는 골목에 웬 정장입은 형이 서서 종이만 빤히 보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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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0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10
가끔씩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자. 1966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78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90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양띠 :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