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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오늘 하루,채식주의자가 아닌 분식주의자입니다. ♡^♡ 피부과 오면 항상 오는 김가네~^^ 남이 끓여준 라면과 김밥~~ 이 아름다운 탄탄의 조화! 맛있는...

내단골집 이쁜이싸모네.. 라면은 뭐 남이 끓여준게 맛나다쥬? 내는 꼬들 절대 싫고 약간 불은 면 좋아하는.... ㅎ

화력 세서 + 남이 끓여줘서

있겠다고 한다. 오, 좋다. 경쟁자도 줄고 돈도 굳고. 나는 '분식'이라고 쓰고 전송 버튼을 눌렀다. 라면에 김밥과 떡볶이. 이...회원은 답이 없다. 다 동의한다는 뜻인가. 하하. 남이 끓여 준 라면은 더 맛있어서 군침이 돈다.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