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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려고 노력했으며 “투자하지 않는다. 개발하지 않는다. 경영하지 않는다.”의 세 가지 철학으로 시작하여 기존 남이섬의 소유주였던 민병도 일가의 정통경영에서 탈피, 문화예술가로서 예술경영을 강조했다. 이런 경영들을 세상에선 역발상 경영, 창조...

2000년 (주)남이섬으로 상호 변경됨. 친일 재산 환수 사업은 2003년도 노무현 정부 시절의 일임. 6. 남이섬 소유주 집안 대부분이 미국 국적으로, 남이섬의 수입은 LA로 가는가? x. 민병도 후손들 중 미국 국적자는 한 명도 없고, LA에 사는 사람도 없음 7...

하고 있을까. 지난해 9월, 주말이면 남이섬을 찾아와 굴러다니던 나무토막으로 장군장승을 만들어 세우던 무렵이었다. 남이섬 소유주인 민웅기·이계영씨 부부가 그에게 섬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부부는 향락적인 유원지로 변하는 남이섬을 안타까워...

때 보고싶어서 춘천에 자주 갔었지만 남이섬에 놀러가고싶다는 생각조차도 안했는데 뭐 300억이 그섬 소유주한테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냥 저처럼 남이섬 안가면되지 뭔 친일파니 섬이 물에 잠겼으면 좋겠느니 등등 저는 특별히 유니클로니 닌텐도니 그런것...

view/at_pg.aspx?CNTN_CD=A0001416390 대통령이 칭찬한 남이섬, 알고 보니 '친일파 재산' 1970년대 주식회사 전환으로 귀속 못해...보면 그냥 땅이라 소유자가 있는게 당연한데 그 소유주가 친일파네요 민영휘가 친일 행위로 받은 돈으로 사들인 땅중에...

그를 펩시콜라 캐나다 법인사장을 거처 1997년 세계 4위의 광고회사 사치앤사치를 이끄는 CEO가 되었다. 남이섬의 대표인 강우현 씨는 남이섬의 소유주로부터 남이섬을 개발해달라는 제의를 받았을 때 이미 어느 대학 교수로 가기로 예정되어 있던 상황...

어떠한가는 말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다. 그가 한국은행에서 같이 근무하며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준 민병도(남이섬 소유주)와 의형제를 맺고 귀화하면서 켈리포니아 민씨로 하려다 등록이 안 되어 여흥민씨인 민병도의 민병과 본인의 이름 칼을...

휘문고 안에는 설립자를 기리는 친일파 민영휘의 동상이 여전히 서있다고 한다. 그리고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춘천 남이섬의 최대소유주는 민영휘의 또 다른 손자다. 그 외에도 친일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가며 세습적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아직도 수십여...

거듭 펴내고 있다. 토요타자동차에 이어 국제 안데르센상을 운영하는 IBBY에 2009년부터 매년 거액을 후원하는 남이섬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민 씨 일가는 볼로냐 도서전의 중앙 홀을 차지한 채 세미나를 열고, 시상을 하고, 심지어는 안데르센상 시상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