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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남씨 충경공 직제학공 목사공 동지공파
의령남씨 충경공 직제학공 목사공 동지공파의 선조의 역사를 바로알고 종친의 친목을 다지는 카페입니다.
cafe.daum.net/namwonwoo 랭킹: 1 단계 회원수: 98 개설일: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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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이장군 오호 통재라 그는 이십 대 약관의 나이로 비참한 거열행을 당했으니 세조는 땅속에서 울부짖고 간신은 땅위에서 미소짓네 - 김선미 2024. 10. 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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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이장군사당제…"넋 달래고 기개 되살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는 사당. 수업시간에 보는 것으로. 남이장군묘; 남이섬에 있음. 남이장군묘 앞의 설명문. [클릭!현장속으로]남이장군사당제; 1.21. [용산] 남이장군사당제…"넋 달래고 기개 되살려"; 1.38. 수업시간에 보는 것으로. 용산_남이장군을 기리며(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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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쫓아낸 남이장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렸을때 남이장군은 귀신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어느날 마을 부자집 대감의 부인이 친정 부모 제사에 다녀 오는데 몸종의 머리위 젯물 봇다리에 얼굴에 분칠을 한 소년귀신을 보게 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뒤를 쫓아가니 좌의정 권람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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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 노래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 이십대장군 남이 장군이 남겨놓은 그 말씀 가슴 울리고 청년청년 그대는 위대하신 경 젊은피는 철관에 바로있도다 남이장군 노래를 어릴 때 이렇게 부른 것 같다. / 정영남 남이(1441, 세종 23~1468, 예종 1년)는 조선 세조 때의 장군이다. 본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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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장군을 변호하지 않은 우의정 강순과 같은 방씨네 2024.08.12
젊은 남이 장군이 역모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게 되었을 때 나이 많은 강순이 변호해 주었다면 남이 장군은 젊은 나이에 억울 한 죽음을 당하지 않았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