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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머리 자르기 200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카락 자르기 까지는 그래도 좋았는데.. 항상 작은 녀석이 말썽이라 아부용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도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머리를 붙잡으면 아프다고 놓으라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네가 아니고 머리를 끄덕이니 원.. 덕분에 머리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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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기 싫어하는 아이 어떡하죠 ? 200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세살인데 머리 자르기 넘 싫어해요. 제가 직장에 있는동안 친정엄마께서 예쁘다고 파마를 해주셨어요. 그랬더니 머리를 잘라...가니 모든걸 억지로 하면 거부반응이 더 심해서 아이가 원할때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남자 아이라 머릴 묶어서 보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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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머리 잘 자르는 곳이요.. 2017.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게 많아서 계속 여쭤보게 되네요.. 아이가 옆으로 뻣뻣하게 자라는 머리라 자르기가 힘들거든요. 남자아이 머리 잘 자르는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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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기 힘든 아이 잘달래서 잘~잘라주는 미용실 없나요? 201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싫고 그렇네요 미용실 원장님들은 하나같이 자주 못자르니 밀어주라고 하는데... 머리가 큰 앞뒤 짱구라 밀면 좀 그렇더라구요 진평동인데 먼데까진 못가구 저희 아이 같은애들 잘 자르는집 없나요 남자아이들은 자주 잘라줘야하는데... 정말 힘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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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 머리 어떻게 자르시나요? 200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살짝 걱정이됨) 집에 가서 바로 씻기고 그래도 머리속에 아주 작은 머리카락이 남아있네요... 머리자르고 나니까 완전...됐습니다. 안그래도 까부는데 머리까지 스포츠로 자르고 나니까 더 개구장이 같이 보여요 ㅎㅎ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