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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살인데 머리 자르기 넘 싫어해요. 제가 직장에 있는동안 친정엄마께서 예쁘다고 파마를 해주셨어요. 그랬더니 머리를 잘라...가니 모든걸 억지로 하면 거부반응이 더 심해서 아이가 원할때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남자 아이라 머릴 묶어서 보낼수도...

모르는 게 많아서 계속 여쭤보게 되네요.. 아이가 옆으로 뻣뻣하게 자라는 머리라 자르기가 힘들거든요. 남자아이 머리 잘 자르는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보기 싫고 그렇네요 미용실 원장님들은 하나같이 자주 못자르니 밀어주라고 하는데... 머리가 큰 앞뒤 짱구라 밀면 좀 그렇더라구요 진평동인데 먼데까진 못가구 저희 아이 같은애들 잘 자르는집 없나요 남자아이들은 자주 잘라줘야하는데... 정말 힘겹네요

겁니다. (살짝 걱정이됨) 집에 가서 바로 씻기고 그래도 머리속에 아주 작은 머리카락이 남아있네요... 머리자르고 나니까 완전...됐습니다. 안그래도 까부는데 머리까지 스포츠로 자르고 나니까 더 개구장이 같이 보여요 ㅎㅎ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

짧게 자르기 싫어는 남자 아이론 파마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남자 다운펌 시술한다고 5미리 이하 아이론으로 모발은 꺽어...들뜨지 않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자 아이론펌 남자 다운펌 남자 투블럭 다운펌 그리고 더블 투블럭 다운펌의 레시피...

3살 아들 머리를 잘라줘야 하는데 제가 다니는 곳은 예약도 하고 가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아이가 기다리다 지쳐해서. .ㅎㅎ 남자 아이 머리 자르기 편한 곳 아시면 추천 부탁해요~ 예약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면 아주 좋구요~

물론 아이들이 다 커서 같이 오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그냥 신뢰가 생기지 않았다. 자꾸만 전에 살던 도시랑 비교가 되고 재미가 없었다. 계절이 바뀌면 먹어야 하는 김치도 담기 싫고 시장 봐서 나물도 무치고 생선으로 찌개도 끓여야 하는데 다 하기...

4세 남자아이인데요.미용실에 거부감이많아 머리자르기가쉽지않네요.ㅜㅜ 집에서 자르기엔 제가손재주가없구요.ㅜㅜ 동네 미용실갔다가 난리피우고 온기억에.. 구제주쪽 아이들좋아할만한 미용실..없을까요?

기차의)남자승무원 2.(대규모공공 행사의조직을돕는)간사 3.(대학클럽등의)★식품조달담당자 ㉱종의 자세 →눅17:10 이와 같이 너희도☞명령 받은 것을☞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이익이 없는★종이라 우리는 우리의★의무인 것을 하였습니다 마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