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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겨울바다님 63. 나영호님 63. 곰보배추님 64. 줄아사님 64. 크노빠(수원)님 65. 꿈에본쌀님 65. 66. 치치유어글랫님 66. 67. 깬다님 67. 68. 시멘트님 68. 69. 토치님 69. 70. 孤獨님 70. 울~~님들께~~~부탁 드릴께여~~~ 운영진에게 정확한 참석 여부...

떠나 남자의 거시기 바위를 지나, 하강바위 아래에 오르니 바람의 조화에 의하여 밝은 햇살에 구름사이로 언뜩 보이는 아름운 강북서울의 모습이 보인다. 아! 이것이 바로 선계로구나. 하면서 느끼는 시원한 바람의 향도 잠시 시계는 다시 가스로 가득차...

가니 남자 회원님들이 많이 포진해 있었다. 그래서 결국 맨 앞자리에 혼자 앉으신 여회원님께 자리가 없음을 확인하고 결국 내 자리를 찾았다. 난 늘 생각하지만 참으로 여행운이 좋다. 거의 날씨가 따라주었고... 함께 한 사람들이 언제나 나에게 기쁨을...

딸램 워킹화,내 워커) 7,000원 암웨이 수세미 8,500원 -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음..ㅠㅜ 넘 비싸요.. 택시비 3,000원 - 찜질하고...아들램 비상식량(cj 오클락에 떳길래 쟁였어요) 래쉬가드,남자수영복(세부여행) 33,550원 - 11번가 50%할인해서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