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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고음을 뚫고 비트를 쾅쾅 때리는 음악을 하면서 미쳐보자 라는 키워드를 많이 쓰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르세라핌 처럼 '이게 무슨....' 하는 느낌으로 미쳐보자 라는 키워드를 쓰는건 저도 거의 본적이 없을정도로 희귀해서 확실히 신선하고 재미...

차트 순위만 봤을때는 아직 큰 기대를 하기 어려운 위치이긴 하지만 리스너들 사이에서 정말 뜨겁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그룹이고요. 평론가나 리뷰어들 반응도 워낙 좋습니다. 저도 지난 3월에 추천곡에서 소개드렸던바 있는 걸그룹인데 정말 정말 심상치...

1순위 .. 여자들이 찐득한 느린곡 한곡 쫙 깔고 나면 바로 쪽지가 올라옴.. (오빠야..넘 직인다..나를 우째 쫌 해주라..) 트럼펫...들어가며 여름 비수기때 잘릴 위험도 크다..) 그 다음 싱어 (남자 또는 여자.) 무대에서 제일 날로 처먹는 것들이며 여자...

1위 곡으로 선정되기까지 합니다. 이 곡은 당시 노래방에서도 남자들의 선곡 1위 곡이기도 하였지만 부르기에 상당히 어려운 곡...해서 고음(高音)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 자랑삼아 부르기도 하는 곡 이었으며, 가수들 중에서도 고음(高音)에 능한 가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