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가 음역대가 낮고 노래를 못불러서 델리스파이스 고백 이적 다행이다 장범준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이런 노래들만 주로 부르는데 아는노래가 없어서 항상 같은것만 부르게돼요 ㅋㅋㅋ 저랑 비슷하신분들 부를만한 노래 추천부탁드려용

가장 낮은 최저음을 구사한다는 그녀의 노래의 특색은 듣는 사람의 심금을 훑고 지나 는 듯한 저음으로 구사하는 음색이 아주 매력적이 었다고 그녀를 발굴한 진송남 씨는 기억을 하였습니다 정식 데뷔는 1966년 <보슬비 오는 거리> , <동숙 의 노래...

키 낮은 곡인것같고 오빠가 불렀을때 분위기도 괜찮을것같다요! 3.나랑같이 걸을래 같이 산책하다라는 의미일수 있으나 같이 같은 길을 걷자 라는 뜻도 될수 있기에 부르면 몽글몽글한 곡의 분위기와 오빠의 서툴지만 다정한 음색이 합쳐서 듣기 좋을듯...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낮은 음이고 여자 목소리도 나오는 걸로 기억해 거의 싸이월드 시절 곡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