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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손 ㄹㅇ 확 깨는 요소 맞더라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에서 단풍손은 그냥 호빗같은 남자들만 봤었는데 썸타던 애가 키 18n에 눈썹도 존나 짙고 남자다웠는데 ㅅㅂ 손이 존나 단풍손이라 진짜 팍식음 ; 그럴 수가 있나 한순간 존나 정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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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짧고 뜨거웠던 만남, 그리고 이별, 다시 후일을 기약하는 설레임! - 장성 백양사 단풍, 담양 용흥사 단풍, 월산저수지 둘레길~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손을 들어뿐다!~ 산정산악회도 '산정도보클럽'으로 문패를 갈았는지가 오래된다!~ 등산보다 여행자 클럽 모드다!~ 가끔 산행의 피로를 풀고 싶을때 이용해 볼 참이다!~ 오늘은 법원 아패서 오전 6시 쪼매 지나 출발을 했는데 백양사 탐방안내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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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남자 기경과 릴케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더라 표현이 다르고 시시 각각 마음이 다르더라 전쟁과 평화 너는 슬퍼하는 낙엽이고 너는 수긍괴 기쁨의 낙엽 단풍이고 손까지 떨어진다면 희망과 소망은 어디메 있을까 막걸리도 떨어져 간다 가을 특별출연한 날 추한 남자 기경 릴케 정호승 천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