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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근육 만들고 벌크업했는데 유지중-꾸준히 운동해서 철인3종경기 자전거도 탐-프리다이빙도 잘함-인스타 m.cafe.daum.net 한효주 글 볼때마다 궁금함 동생이 사고쳤으니 평생 자숙하기?교육 못시킨 제잘못이라며 사죄하기?대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노

밀리토리네 [신문보는 밀리] △ 클릭 시 이동 △

걍 못생겼다도 아니고 ㅈㄴ 못생겨서 안되겠다고 찼다는데 그렇게 못생긴 애랑 ㅅㅅ는 하는 남자 심리가 더 역겨움 성욕에 져서 ㅈㄴ 못생긴 남자랑 ㅅㅅ만을 위해 관계하는 여자는 못봤는데

그것도 말 못하겠음 시바 ..결혼할 거니 뭐니 지랄 떠는데 남자친구도 𝙅𝙊𝙉𝙉𝘼 웃긴게 겨자친구 아버님이 아픈 거 알고 있고 ㅅㅂ...하고 싶은데 남의 자식한테 그러는 것도 웃기고.. 동생새끼 진짜 줘패고 싶어.. 어제도 아빠 잠 못 자고 힘들어 하는데...

출처 :https://twitter.com/milytoryfan/status/1792326650618880304?t=dL-Rl3NADRoVUH062Fmm6Q&s=19 분홍립스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싶은거 말하라 했는데 계속 괜찮다고해서 걍 내가 사서 주려고

난 이런 남자 못봄 있어도 알고싶지 않음

들렸고 쳐다보니 동생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버럭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고 주저앉았구요..같이 있던 남자친구는 동생이 무안할까봐 방문을 닫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엄마와 사정상 같이 살고 있진않지만 왕래도 하고 연락도 하는...

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제게는 3년 전 겨울에 유기견을 인연으로 해서 알게된 저보다 2살 적은 동생이 있습니다. 남자입니다. 어쩌면 평생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50대 중년도 다 지나가는 즈음에 인연이 닿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