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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뒷모습에서 / 藝香 도지현 인생은 나그네길~ 우체통

방랑자]에서 세상 한가운데서 방향을 잃은 고독한 인간, 세상 끝에 홀로 선 인간, 대자연 앞에서 무력한 인간의 뒷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남자는 먼 곳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 바로 소용돌이치는 파도에 몸을 맡길 듯 불안한 현존 상태를 암시하는 것만...

떠난뒤의 모습도 아름다운 그남자!! 과연 누굴까요?? 정답자에게는 상품이 있을지도~~ㅋ 덧) 어설픈 저 발음 어쩔,,, 👉스페인 인사말(상식) Hasta luego [아쓰딸 루에고]– 헤어지고 곧 몇 시간 뒤나, 다음에 다시 볼 상황일 때 사용합니다. Chau [차우...

오늘 처음으로 내가 앞에 가게돼서 얼굴봣는데 진짜 한녀살려

잡고 같이 다니고 무거운 건 남자가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힘만 센 불량품이니까.... 허허... 늙은 남자 혼자 구부정하게 터벅터벅 걸어 가는 뒷모습 그것만큼 쓸쓸하고 처량해 보이는 건 없다. 남자는 살아 있는동안 남자를 돌봐주는 아내에게 잘하면서...

보기도 한다 :) 부부가 일하는 부모도 있으니 엄마가 늦게 일하고 와서 아침은 아빠가 담당하는 경우도 있을거야 애써 긍정의 마음을 가져도 보지만 그 남자의 뒷 모습은 내게는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이유는 ? 하고 물어 온다면 나도 몰라 라고 할거야 ㅎㅎ

같이 다니고 무거운 건 남자가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힘만 센 불량품(不良品)이니까.... 허허... 늙은 남자 혼자 구부정하게 터벅터벅 걸어가는 뒷모습~ 그것만큼 쓸쓸하고 처량(凄凉)해 보이는 건 없다. 남자는 살아 있는 동안 남자를 돌봐주는 아내에게...

배우님의 뒷모습을 사랑합니다 💕 넓은 등이 남자답고 정말 멋지네요✨ 뒷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잘생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