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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당...

있잖아요 거의 끝에. 동해군과 은혁군 입 맞추는 씬 다 찍고나서 동해군이 괴성(?)을 지르잖아요;;; 그때 동해군을 보니.. 목울대가 진짜 (그 있잖아요 게임장에서 망치같은걸로 버튼을 쾅치면 추가 쑤우~ㄱ 올라갔다가 쑤욱 내려오듯이;;;) 목 가운데...

흘러가고 답/답한 가슴에 술한잔 털어붓고 바람앞에 당당히 서있는다 게/걸스럽게 나를 갉아먹으니 뜨거운 기운 목울대를 치받는다 남자답게 - 바비킴 인생엔 무서우리 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뜨거운 심장이 뛴다...

매부리코 영감이 은장도를 든 호실댁 손목을 잡았다. 아무리 남자라지만 쪼그라든 늙은이가 기운이 솟는 스물두살 여인네를 쉽게...쓰다가 미끄덩 손이 미끄러지는가 싶더니 매부리코 영감 목울대에 은장도가 꽂혔다. ​ 매부리코 영감 목에서 붉은 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