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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기로 남자의사 있는 피부과 가서 짜고 그 후로도 잊을만하면 가슴이나 사타구니 허벅지 안쪽 엉덩이에 종기가 나네요 가장 대왕종기는 작년 추석에 왼쪽 사타구니에 울퉁불퉁하고 시뻘건 멍게같은게 달린거였는데 이건 짜는수준을 넘어서서 ㅜㅜ 동네...

크기가 커서 외과로 가야하는데 주변에 여의사 있는데가 없고 유명한 병원도 다 남자선생인데ㅜ 하 시발 너무 수치스러울거같아 .. 사타구니를 어케 보여주냐 아아아 시발

한 종기가 생겼었다. 가려워서 긁었더니 점점 퍼지고 여름이라 허리, 엉덩이로 퍼지더니 진물이 났다. 샤워를 하면 좀 낫기는 하는데 허리띠, 바지띠 매는 곳은 잘 낫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갈 때, 외출할 때 비누를 물에 질척하게 녹여 휴지종이에 붙여...

움직임. 남자는 이마에 힘줄이 드러나고, 조열(潮熱)이 나고, 기침하고, 땀이 남. 부인은 눈에 핏발이 서고, 월경이 중단되고, 골증(骨蒸)과 오심번열(五心煩熱)이 있음.석림(石淋)임증(淋證)의 하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아프고 결석이 섞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