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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처리를 해주겠다는 말을 들었어. 연신내에 있는 요가학원이고, 홍보도 많이 하고 2호점까지 있는 걸로 알아. 어딘지 정확...조금만 수틀리면 위협적이고 권위적으로 돌변하는 남자 실장이 있는 이 학원은 비추천하고 싶어서 글 써. 읽어줘서 고마워...

영접 영화는 어느새 요가학원에서 성냥팔이소녀로 변질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그 다음엔 누군가 한명이 찝찝함을 견디지 못하고...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습니다. 화면은 또!!!! 바뀌어 유진남친 길에서 만난 유진 동창을 붙잡고 그 집 남자가 죽은거...

남친 누나가 지금 요가 학원 다니고 있는데 누나가 동작 몇 개 가르쳐줘서 해봤더니 되게 재밌어서 요가 학원에 가고 싶다는거야.... 근데 요가 학원에 전부 여자뿐이잖아 ㅜㅜ 내 자랑은 아니지만 남친이 키는 쪼금 작은데 훈남에다 목소리도 좋고 뭐...

우연히 동네에 요가 학원이 있는걸 봤는데 그 전부터 몸이 많이 굳어서 요가같은걸 해보면 어떨까하구 생각해 봤는데요.. 왠지 여자만 가는곳 같길레... 영 망설여 지네요... 남자가 가도 상관 없는거죠..? 남자분들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