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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바지였는데 어제따라 진짜로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성추행 당해보시지 않으신 분이 많으셔서 잘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요. 진짜 소름이 쫙 끼칩니다. 한번에요.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타고 올라오는 손가락 하나하나가 느껴져요. 지금 글...

무료수선 해준대. 2) ㅇㅇㅇㅇ ㅇㅇ팬츠 반바지 이건 69 사이즈를 입었는데 주먹 하나가 쑥 들어갈 정도였어. 호리둥절???? 하면서 벗어놨음. 긴바지처럼 착 감기지도 않았고 별로였어. 그리고 바지 말고 상의 얘기를 해보자면 ㅇㅇㅇㅇ에서 나온 여자...

제사 때, 여자들의 절 제사를 지내는데 여자들이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절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바지를 입은 여자가 남자와 같은 방법으로 절하는 것을 뒤에서 보면 민망도 하고 저것이 과연 바른 예도인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 놈은 그렇게 가끔 엘레베이터 앞에서 저희 집을 바라보고 바지와 빤스를 벗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 날은 1학년...나눠있었는데 저희 집은 짝수층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절 보고 짝수층 엘베를 타길래 그 동생이랑 저랑 저 남자랑 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