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숨은그림찾기 + 크레용 pt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아서인지.. 조그만일에도 크게 화가나고 짜증이 나기 일쑤예요.. 어제아침에도 그러더니 오늘아침도.. 이녀석 딴또 주혁군은 엄마 오장육부를 뒤집어놓고 크게 혼나고나서야 원에갈 채비를 하고 집을 나서네요.. 아침부터 또 울어서, 눈이 좀 부었어요...
-
남자의 무드를 완성해줄 컬러 플레이, 원 톤 스타일링 201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일의 머스트 해브 컬러로 떠올랐습니다 컬러에서 풍기는 남자다움 완급 조절에 능한 인상을 주는 럭셔리 스포티즘. 조그 팬츠같이 스포티한 아이템과 피코트 같은 진중한 느낌의 아이템을 함께 연출해 다양한 분위기를 아울러보자. 피코트와 니트...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287 - 6. 교육을 강화하자 (1997.10.04)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조그만 나라 전부 다 사람도 만들어 주고, 장소도 만들어 주고, 비용도 만들어 주고, 교육하라고 교육 자금까지 다 해 줬는데, 몇 달 됐어, 쌍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의 마음에 맞겠어, 선생님 기질에? 하루를 천년같이 서두르는 선생님이에요...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322 - 3. 본연의 에덴동산 (2000.05.14) 202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 팬츠만 쓱쓱쓱 빨면 돼요. 러닝셔츠는 일주일에 한 번만 빨면 되지요. 뭐가 걱정이에요? 그렇게 살면 제일 편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행할 때는 짐이 절대 원수예요. 어디 가든지 옷을 입고 메고 다니는 그거 하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 속에 무엇...
-
[깜찍악마] 비혈화신의 쳔방지축 공주님, 사랑해 주세요. 11~20 2006.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유 "남자보고 이쁘다가 뭐냐?"-비준 "비준이 시비가 당연히 이쯤에 등장해! 그치?"-미유 "아, 응.."-지우 "에이~에이~ 어색해~ 거북이 등껍질에 낀 이끼수준~"-미유 "거북이 등껍질에 이끼가 껴?"-지우 "응? 나도 모르겠다.. 낄려나? 안 낄려나? 현서는...
-
[섬유제품용어집] "다" 편 200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덱 팬츠(deck pants) 남자용 겉바지의 하나로, 선박의 갑판원들이 작업복으로 사용하며, 무릎 밑으로 길게 내려온다. 덴비 편조직(denbigh stitch) 트리코트의 기본 편조직으로서, 1가닥의 실을 인접한 2개의 편침 위에 교대로 랩핑(lapping)하여서 얻어진...
-
축일 ; 9월 17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학자 / 성녀 힐데가르다 /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 200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조그만하 초막으로는 매우 부족함을 느껴 큰 수녀원을 짓기로 하고, 근방에 성 베네딕토 남자 수도원이 있음을 다행으로 여겨 그 회의 규율을 채용해 회칙으로 삼고 자신이 원장이 되었다. 힐데가르다도 15세때 수도서원을 발하게 되었던 것이다...
-
키워드로 바라본 2009년: 세상만사, 세상만세 200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고 팬츠,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김남주의 굵은 웨 이브…. 올 한 해 빛바랜 추억에 사람들은 울고 웃었다. 가전업계도 복 고 바람은 마찬가지. 올 한 해 1950~60년대 향수가 묻어나는 디자인의 가전제품이 대거 출시됐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
[카라/의학] Dr. 귤 진단의학과 [Ep.07 - Kids] (1) 201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진 남자의 한쪽 귀에서는 피가 흥건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Dr. 귤 진단의학과 w. 안트웨르 * 원작: House M.D. (2004~2012) 각색: 안트웨르 의학감수: 네이버 의학정보, 엔하위키, 그 외 다수 서적들 및 전문가들 박규리 (박규리 役) 카밀리아 병원...
-
*제 5원소*에 대하여...^^ 200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쇼트 팬츠와 서스팬더 그니깐 멜빵을 말하는거죠~ 동시에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와 스타킹을 스타일링해서 가볍고 밀착된 소재가 주는 섹시한 느낌 속에 미래적인 느낌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더라구요. 몸의 주요 부분만을 가린 밴디지 룩(Bandage 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