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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인생 갈아가며 인생1순위를 남친으로 내주니까 잃을게 너무 많다.. 남자는 무조건 지가 인생 1순위고 그 다음이 가족이고 그 다음이 게임이고 운동이고 어제먹다남은피자까지 넘어가고 나서야 여자친구니까 잃을게없는거임

없으며,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갈라디아서 3장 28절) 예수님께서는 부활 이후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서의 국면을 이렇게 소개하십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 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O순위 집으로 도장 꽝~ 찍어뒀습니다. 충남 보령시 해안로 399(041-936-3236) 시절인연(時節因緣) 배도 채웠으니 건어물 가게가 널브러진 어항(漁港)을 한 바퀴 돌아봅니다. 문득 얼마 전 조선일보에 실렸던 시절인연(時節因緣)이란 칼럼이 떠오릅니다...

자기가 1순위 나는 2순위. 근데 나는 달라서.. 애초에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게 큰 문제겠지만 나는 남자친구가 1순위고 내 취미생활 하고싶은게 없어서 자꾸 남자친구만 찾게 돼.. 그리고 남친은 이게 부담스러울거같아.. 어떡하지 고치는법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