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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아이는 비원의 부름에 정신을 차리곤 제 할 일을 하기 시작한다 " 예 , 손님 뭘드릴까요 " " 아 비원아 비원아 나 초코렛 먹고싶은데에. 초콜렛 사주세요 . " " 사주면 " " 응 ? " " 사주면 안 앵앵 거릴꺼냐고 " " 앵앵거리는게 뭔데 ? " " 질질...

그래요, 남장이라도 하면, 날 사랑해줄까… " " ………그래도, 여자임엔 안 변하니까 … " - 진임 " 그래도, … 한번은 희망을 걸고 싶으니까,, " 그렇게 조용조용 말하던 그녀는,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난 깜짝놀라, 주춤거렸다. " 사랑받고 싶었어요...

말하기 싫음 하지말아라..."-규성 "..나...민우혁...우..혁이랑..헤어졌어.."-나 "뭐라고????"-규성 "..흑..나...우혁이랑..헤어졌다고..흑..."-나 "....미안...하다..나때문인것 같아서..."-규성 "...흑.."-나 "그래도..너는 포기 안해..오늘은...

돼!” “싫음 말아-_- 비밀을 다 유발할테니까아아~” 뭐,뭐 저런 녀석이 다 있다냐 ! 남의 비밀가지고 그렇게 마음대로 부려 먹다니!! 나쁜자식….!내가 이번에 최태연 그년을 마음에 안드는 년 한명이라고 머릿속에 새겨놨는데. …….내가 꼬셔?미쳤어...

먹기 싫음 말아요. -_- 아! 태석선배 우리집 바닥 작살 났어요. 돈주고 가고, 영일선배 유리상태 보세요. -0- 엽기죠. 이것도 돈 내요. =_=^" "뭐?! 뜨아~ 정말이냐?" "바닥을 봐요 바닥을.. 그리고 류시우 현민이 좀 깨워라. 아! 상혁선배 구급상자...

익은 여자... 하람이...... 하림이선생님.... 역시나 했지만...... 그렇구나.... 어째서.... 아니길..... 바랬는데...... 일단 임무를 다 해야지.... 난 담을 넘어.... 어느방의 창문으로 들어갔다.... "하아...하아....."-나 -달칵... 누구?? 하람이...

초였다. [남장소설]절대전설 은빛소녀와 진영고 엘로보이는 동일인물?! [4일] "너희들.. 이름 뭐야...?" -강 처음 만난 아이들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내는 강이 초는 이미 담을 넘어서 강이를 기다리고 있었고 강이는 그런 초를 무시하고는 아이들에게 말...

난 지은주에게 데이트 장소와 시간을 통보했고 "아~ 그날 나 약속있는데 왜 자기네 마음대로 약속을 잡고 난리야?? " "가기 싫음 나가지마 ," "......^^ ,,,, 그래도 그건 좀 예의가 아닌거 같지않아??" 지가 뭐라도 된것마냥 생색을 내더니 금새 존심을...

아무리 여자같이 생겼다지만 난 남자는 별로-_-.." " 미친놈-_- " " 형한테 말버릇은-_-...근데 유하는(명찰봄.) 왜왔니^-^? " " 그게....학주한테 맞아서.. " " 존나게 얻어터졌어-_- " 너때문 이잖아 이놈아ㅜ0ㅜ!!! 이런 양심도 없는 개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