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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감자말고고구마 미방 남전(안내상)이 휘(양세종)를 죽이려는 순간 나타난 이방원(장혁) 물렀거라! 물러서지 않으면 내 친히 벨 것이다 어찌 이따위 놈에게 목숨을 거는가? 내 사람이다 나를 지켰고 이후론 내가 지킨다 네 운은 왕의 핏줄...

ㅡㅡㅡㅡㅡㅡㅡㅡ [남전 법구경 244, 245 사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우연히 동시에 일이 생겨서 둘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비유...

아직까지 정도전이 안나온다는걸 보면...앞으로도 안나올거같고... 남전 캐릭터가....왠지 정도전 모티브일듯 남전+우도환이 나중에 왕자의 난때 방석 쪽으로 가는것 같던데... 나중에 이방원쪽인 양세종과 대립하겠네여

보위를 이방원에게 양위하였고 상왕으로 물러났다)의 7남으로 휘는 덕생(德生)이고 자는 회부(晦夫)이며 호는 묵은(默隱)이다. 어머니는 대사헌 방언(邦彦)의 딸인 숙의 해평 윤씨이다. 해평 윤씨는 수도군 등 4남과 2녀를 두었는데 그 장남이 수도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