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원천이자 맛집 보고 ▲ 전통시장은 서민들 삶의 활력이 살아 있는 곳이면서 맛있는 음식을 가성비 좋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 왼쪽은 서울 종로구 창신골목시장, 오른쪽은 용산구 용문시장이다. 인구가 많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초등...

별로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겨울 포기 못해~ 날씨가 너무 춥지만, 겨울의 분위기 그리고...더 맛있는 음식들 많잖아요♥ 오늘은 밥심이 호떡 맛집을 들고 왔어요~ 그런데 그냥 아무 곳이나 들고 오는 밥심이 아니쥬...

얼마 남지 않아서 간판불은 꺼져있네요... 허름하지만 세월의 흐름이 녹록찮은 내공으로 느껴지는 외관입니다... "전통 30년 생고기의 집" 맹목적인 믿음과 신뢰가 가는 문구... 정육점을 보는듯...여기서 재료를 꺼내시더군요... 가격은 참 좋습니다...

채 남지 않았다. 첩첩이 산으로 둘러싸인 맑은 계곡 어디쯤은 예부터 마을사람들의 피서지가 되었음직 하다. 4. 정금마을 중촌마을에서 내려오면 삼거리를 만난다.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와 지리산둘레길이 갈라지는 곳으로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