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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 토마토를 올려놓고 오른손에 오이를 들고는, 그것을 알과 정충에 비유하면서 서로 댔다 뗐다 하며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으나, 설명하면서 뭉텅뭉텅 베어 먹었기 때문에 어느새 알도 정충도 뱃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아내는 여느 때와 같이...

발열 도시락을 가져갈 예정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연신내 연서 시장의 마약 김밥과 뜨거운 차 조합이 될 수도 있다. 장수대로 하산하면, 식당이 없으니, 하산주는 없다. 하지만, 오색으로 하산하면 식당까지 좀 멀기는 하지만, 하산주를 마실 수 있다...

재료가 남지않아 좋아요. 물이나 쥬스는 시원하게 드시려면 미리 살짝 얼려두셨다가 가져가시고 따뜻한 음료나 국은 보온병에 꼭 담아가셔요 * 재료는 5~6분정도 기준이랍니다.* * 기본김밥 & 흑미김밥 & 흑미유부초밥 기본김밥 김 5장, 밥 4공기, 김밥용...

아이 도시락에 싸준 미트볼이다. 주먹밥 만드는 방법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날 점심으로 위에 만든 미트볼로 만든 스파게티...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를 넣고... 한쪽에선 직접 만든 소스에 물을 좀 부어 불에 올려놓는다. 이렇게 하면...

양상추, 토마토를 올리고 다시 식빵을 하나 더 올려 대각선 모양으로 자른다. ● 볶음밥 크로켓 재료 ∥ 밥 2공기, 햄 100g, 달걀·피망·붉은 피망 1개씩, 양파 ½개, 버터 1큰술, 빵가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Ⅱ ① 햄, 피망...

담고 디저트로 방울 토마토등을 따로 담고 압력 밥솥에서 끓인 약간 맑은 숭늉을 담으면 공주들의 도시락 준비는 끝난다. 아~참참... 제일 중요한 스푼 세트를 준비하는걸 깜박 할뻔했네? 그렇게 하루가 시작되고 또 하루가 저물때면 사랑하는 나의 공주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공부 욕심이 많은 딸아이 "엄마! 점심 먹으러 집에 오는 시간도 아까워." "그럼 어떻게 해? 먹고 해야지...건강해야 잘 할 수 있어." "대충 먹어도 된다니까." "엄마가 도시락 싸줄까?" "응" 맨밥을 싸려고 하니 반찬이 또 신경...

밖에 남질 않나봅니다. 여자의 일생은 그렇게 희생과 베품으로 점철되어 사후에도 흔적없이 사라집니다. 시대가 바뀌어 지금은 시가보다 처가중심으로 친분관계가 형성되었어도 제사문화만큼은 여전히 전통을 따를 수 밖에 없나봅니다. 5년넘게 투병하다...

얼마 남지 않았고 날씨도 춘삼월 봄날같다며 친구와 함께 롯데월드에 가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친구와 함께 놀이공원에서도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준비하였습니다.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그곳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수 < 꽃의요정 플라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