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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相思花) - 남진(작사: 김병걸, 작곡: 김동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단어가 사용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돼서 노랫말 모란동백을 다육이에게 이름을 지어 준 것입니다. 모란과 동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노래는 남진씨가 부른 상사화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모란 동백! 봄부터 겨울까지 우리...

꽃 모란... 절개의 꽃 동백.. 개인적으로는 동백에 한표 모란은 꽃이 커서 헤퍼 보여서 동백은 목이 부러져서 라는 절계여서.. 남진님의 상사화에서도 모란과 동백이 출연하지요 스토리는 엇비스므리... 오늘은 조영남님의 모란동백... 우리 사콜방에서 다...

결꽃님은 저녁 드시고 방송 하실까요? 저녁 먹고 동네 순찰 하러 나가면서 함께 합니다... 헛둘헛둘 걸으면서 음악 감상 합니다... 남진 - 상사화 조영남 - 모란동백 한승기 - 그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