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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이 하루 쉬기에... 가까운 곳을 찾다가 장성 남창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분의 추천 및 인터넷의 추천으로ㅎㅎ...않더라구요. 저는 급히 가느라 아무것도 사가지 않고 감나무집이라는 곳에서 백숙하나 시켜먹고 편상차지하고 앉아 계곡물...

어머니집에서 채마밭도 가꾸고 산나물도 캐면서 지내다 주말에 광주에 오겠다고 한다. 어찌보면 눈빛 친구들 사무실 마련에 대한...부른데도 영대는 감을 먹는다. 축령산삼나무 숲을 걸을까, 남창계곡을 걸을까 하는데, 모두 안 가본 곳을 가자고 한다...

계곡, 남창계곡, 도덕폭포, 용수폭포, 금강폭포, 금선폭포 등의 계곡 폭포가 있다. 남한 제일의 단풍명산으로 우리나라에서...국내에 자생하는 15종의 단풍나무중 11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 나무가 빚어내는 색은 온 산을 비단처럼 수놓는다．내장산...

앵두나무에서 앵두따서 옴. 뿌듯~! 2014.5.9.금 -귀가 안좋으니 컨디션 ㅜ -오전 시내 잘한다는 이비인후과 찾아감. 엄청 오래된...2014.5.8.목 -휘트니스 1시간 30분 -친구집 방문. 점심 -어버이날 겸 친정식구들 저녁식사 저녁 바람도 많이 불고...

돌고 남창계곡이나 댕겨오지요. 어느 해, 정읍에서 도민체전 끝내고 거시기 언니하구 둘이 돌아보니 월마 안되는 거리드만요.....?! " " 그려 그~러엄! " 햐여, 끌바와 내자도 행락객 무리에 끼기로 하고 토요일 입었던 쫄복 땀 흘리지 않았기에 그대로...

잡은 남창계곡의 돌 계단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행 길을 따라 여름이 송두리째 빠져나간 계곡에 가을이 흥건히 고여 있다. 숨 고르기를 겸하여 고개 들어 하늘 올려다 보니, 구름이 흘리고 간 가느다란 햇살이 고운 단풍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여린 웃음을...

계곡쪽의 단풍 - 다음엔 남창계곡쪽을 한번 가보아야겠다. 오전에 지났던 능선들~ 만추를 아쉬워 하며 암봉에 올라본다. 장자봉...가졌다. 사거리(四街里)인데 사가리로 부르지 않는다...대봉시 단감등 감나무 마을이다... 집에서 감따는 아주머니 모습이...

계곡, 남창계곡, 도덕폭포, 용수폭포, 금강폭포, 금선폭포 등의 계곡 폭포가 있다. 명소로는 불출암 터, 기름 바위, 금선문(용문), 금선대, 용굴, 백련암 터, 딸각 다리(사랑의 다리) 내장산 성터, 백년수 등이다. - 사찰로는 백양사, 내장사가 유명하며...

없는 감 따 먹으면서 사랑을 확인하였던(?) 좌측 백양寺 로 가.....!??? 그치만, 아름다웠던 옛날 추억 되 살리기엔, 기타가 있는 마을에서 훔쳐 와(?) 깔아 놓고 듣는 Michael 볼튼 이의 음악이 가을비 속에 으슬으슬으슬으슬스~머얼 거리기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