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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발견하고 얼마나 반갑던지... 숲이 우거져 내려오는 길이 보이지 않아 숲을 헤치며 길을 찾아 내려옴. 미황사 남창의 진미 식당 건너편에 있는 호남길 표시 셋째 날 걸은 구간: 차경리 함박골 큰기와집 - 오산리 갯벌체험 마을 걸린 시간: 1...

중간 중간 만나는 삼남길 표지판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표지판 작업을 하느라 수고 했던 손길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산책길 초입에서 갈산 동백 숲을 지나 도로 공사 중인 곳에서 남창 진미식당 옆 마지막으로 오산리 갯벌 체험장 쉼터에서 본...

조용한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유료 낚시터를 지나 군부대 초소를 미처 못가서 다시 둘레 길 따라 탐방 토말 표지 석에 도착하여 한참동안 쉬었다가 원점으로 회귀하여 오는 길에 남창 진미식당에서 늦은 중식을 한 뒤 귀가했다 (문장율 진광철 과 함께...

힐링 트레킹으로 눈과 마음에 추억을 차곡차곡 담고, 전망대에서 각자 준비해온 다양한 맛난 간식을 먹으며, 하산후 남창 진미식당에서 석쇠구이와 주물럭 폭풍흡입으로 입 또한 즐거움이 가득~ 오감만족!!!ㅎ 오는 길에 땅끝 전망대는 인증 사진만 담고...

살치살과 갈비살에 마늘양념이 살짝 되어잇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멀지만 않으면 더 자주 갈 텐데 ㅠ 남창 진미식당

8830 - 남창역 : 052-238-7788 - 울산암각화박물관 : 052-229-6678 / http://bangudae.ulsan.go.kr ○ 관광지 무장애 정보 - 기차 : 서울-울산, KTX 하루 35회(05:10~23:00) 운행, 2시간 11분~2시간 58분 소요. KTX 열차에 전동휠체어 및 휠체어 이용석과...

계곡의 진미를 느끼고자 한다면 초입의 다랑논을 지나 길이 크게 휘어지면서 본격 경사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세워진 전신주를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 전신주에는 ‘등산로 없음’이란 표시가 적혀 있어 찾기가 쉽다. 전신주 사이의 작은 길을 따라...

산남창의지'나 '산남의진유사'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 이 두 문집은 모두 석판본(石版本)이고, 그 크기나 활자 배치로 보아 같은 시기에 출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문집을 직접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목차로만 보아도 문집의 윤곽은 어느...

내장사, 남창계곡, 몽계폭포 맛집 장흥민속식당(061-392-7466), 전주식당(061-392-7418) 문의 061-392-7502 원주 치악산 ‘치악산에 왔다 치를 떨고 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치악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험하다. 치악산 곳곳에는 수많은 산성과 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