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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성한 공원을 지나가는데 남천이 붉은 잎을 하늘거리며 빨간씨앗을 달고 있길래 조금 훔쳐왔습니다 그리고 작살열매도 보라색이 추위에 변해 가고 있길래 담아오구요 요걸 노지에서 잘 키워 보고싶은데요 어떻게 발아를 해서 어찌 키워야 하는지요...

남천.... 얄미운 다육이들 같지않고 거실에서도 이쁘게 물들어줬네요. 유접곡도 조용하게 한옆에.... 마삭을 잘 못키우는데 아직 건제하게 버텨줘서 고마운...황금마삭. 갑자기 리톱스에 빠져서리... 값이 착하지않아서 얄미운 리톱스... 차라리 씨앗을...

사람이 키우는 짐승의 피는 영기가 눈 덮인 봉우리 위의 매화록이나 영양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우리는 어화원(御花園)으로 가서 학이나 공작, 원앙, 앵무새 같은 것들을 잡아와서 나는 피를 마시고 너는 고기를 먹으면 될 것이 아니겠느냐.」 허죽은...

기러기 남천으로 갑니다. - 체 15 도의 소재처 (금강산 선승 문) 도 있는 데를 가르쳐 주십시오. 도가 그대의 묻는데 있나니라...아니며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다. 17 마음 바로 잡는 법 (서중안 인도) ① 먼저 마음의 근본을 깨닫고 ② 쓰는 데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