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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부 히말 [남체바자르-에베레스트 셀파 리조트-호텔 에베레스트 뷰-쿰중-샹보체-남체바자르] - 트레킹 제 4일차 사진 (17/17)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체바자르(Namche Bazar, 3,440m) 마을 주변에 있는 사가르마카 국립공원 남체(Sagarmatha National Park Namche)로 가서 쿰부 히말의 거봉들을 조망 후 “Himalayan Lodge”로 회귀 [ 트레킹 소요시간 : 1시간50분 ] 네팔시각 07:50시~09: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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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푸히말라야 EBC(5364m)칼라파타르(5550m) (9/26~10.11일) 4일차 남체바자르에서 201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43 남체바자르 소나롯지 숙소도착 12:20 중식 16:00 차 한잔 18:30 석식 고소적응을 위한 하루 휴식일이 되겠읍니다. 루크라오는 비행기가 하루 멈추면 대체하는 날도 됩니다. 어제 비록 머리가 약간 아팠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컨디션이 매우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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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6,에베레스트 -2.팩딩-남체바자르 201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앞에 있다. 에베레스트 춥기는 추운 모양이다... 남체바자르 롯지 앞에 얼음이 얼었다.. 남체바자르는 나름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왜냐하면 남체바자르는 에베레스트의 중심상권지역이다.... 지도를 보면 이유를 금방 알 수 있다... 남체바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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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둘째 날 팍딩에서 남체바자르까지 2016.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올랐다. 남체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길이 부끄러움과 함께 즐거운 발걸음이 되었다. 남체바자르 남체바자르 2 남체바자르 3 남체바자르 매주 토요일 장이 서서 남체바자르란 이름이 붙었다. 원래 이름은 나우체였다. 유럽인들이 몰려들면서 지도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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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베스트 둘쨋날 남체바자르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의 까마귀 남체 도착전 마지막 체크 포인트 유료화장실 사용료가 비쌈.(50Rs) Police check Point NamChe 남체전 체크포인트 남체 바자르 지도 체크 포인트의 체크는 필수 기다리는 트레커들 짐을 나르는 당나귀들 남체(NamChe)들어 가는 문 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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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쿰부히말/조살레에서 남체바자르(Namche Bazar 3443m) 까지...산악인 소설가 신영철을 만나다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숙했는 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분들은 이번에 대한민국 '로체 남벽 원정대' 팀에 합류해서 그들이 베이스캠프를 구축할 때까지 촬영을 한 MBC방송국 멤버들이었다. 신영철씨는 산악인이면서 소설가이기도 하고 현재는 '사람과 산' 편집주간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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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셀파들의 고향 남체바자르 201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eck Point NamChe 남체전 체크포인트 체크포인트는 민간인, 군인, 경찰 각각 검문소가 설치되어 있는 쿰부지역. 남체 바자르 지도 체크 포인트의 체크는 필수 확인이 끝나길 기다리는 트레커들 루클라 남체 구간의 짐을 나르는 당나귀들 남체(Na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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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부히말 트레킹 (9) 셰르파의 본거지 남체바자르 201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 남체 바로 위 뒤쪽의 펀펀한 지형이 트레킹 도중 가장 신비로운 체험을 한 쿰중마을이다.> 위의 지도를 보면 금방 느낄 수 있듯이 남체바자르는 풍수지리상 배산임수에다 좌청룡 우백호의 보국을 제대로 갖춘 명당 중의 명당임을 느끼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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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트피크,EBC 원정후기-17부(남체 바자르 Namche Bazar 3,440m)-팍딩(Phaakding 2,610m)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체 바자르(Namche Bazar 3,440m)-조르살레(Jorsale 2,805m)-몬조(Monjo 2,835m)-팍딩(Phaakding 2,610m) 보름이 넘는 시간이 그야말로 쏜살같이 지나갔다. 그리나 그 시간은 필자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분명 큰 밑거름이 될 시간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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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체바자르(3,440m)->Sangboche(3,720m)->Thamo(3,440m)-> Thame (3,800m)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지도에서 찾을수가 없다. 부지런히 언덕위를 오르는데 공원표지판이 있고 그 옆에는 외국인 군인 부대가있다. 정문으로 가려니 군인이 "NO!!" 하며 소리 지른다. 왼쪽을 가르키며 가라고 하여 조금 가니 공원 안내판이 서있고 언덕위로 오르며 동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