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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힘들었었던 적도 있었는데 너 얼굴보면 그냥 그자체가 위로가 됬다, 근데 지금은 그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렇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 이런식으로 썼어...

써주면..어떨거 같아요?

남친이랑 1년 넘게 사겼구여.. 근데 멀리 살아서 남친 부모님을 한번두 뵌적이 없어요 전화두 한번두 한적 없구.. 근데 남친 생일날 부모님께 작은 선물은 해야할것같구.. 그래서.. 작은 선물과 편지를 쓸려구 하는데여 편지 내용을 어떠케 써야할지...

30분에 편지 마감인데ㅠㅠ 근데 출력해서 전달하겠습니다 댓글이 토요일에 달리더라고~ 그래서 괜찮을 것 같으~~~ 토요일 내용이나 추가되는 내용 더 수정해서 추가하도록 할게 한시반에 통화하자 사랑해💙💙💙 . 그냥 속상해하지마 요즘 정신없어서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