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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가 남자 화장실 쓰라고 안보인다도 괜찮다고 막 그랬거든 근데 여자들이 좀 망설이니까 아무도 안 가 왜 괜찮아 다들 민주 시민 아닙니까! 하니까 몇명씩 남자화장실 들어감 그리고 막 얼굴들이 다 애기 들아 너무 어린 친구들이 많이 왔다...

시위중 차벽 옆에서 충돌중에 경찰에게 다리를 심하게 걷어 차여서 근육 내 출혈로 피가 많이 고였습니다..째고 피 빼는 수술 해...사진, 영상 등 자료 있으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남태령역 #과잉진압 #폭력진압 pic.twitter.com/KsNSwIl9He — 김하늘...

근데 지금까지 그 ㅈㄹ하고 잇을줄은 상상도 못햇음 시발

갓 만든 따끈한 방 100개 3번출구 앞으로배달 인데 시위중인데 받는사람 이름없고 시위하는사람 아무나 주라고. 난 몇십명 소규모 시위인줄 알았는데 헉 ~~ 홈플러스 앞 부터 경찰버스 수십대가 있고 왕복 8차선 도로 다 통제... 어케 가냐 하니 내려서...

기다리는데 남태령역 봤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집에 옴 12/22 점심 든든히 먹고 옷 어제보다 더 껴입고 출발 4호선 내리는데 사람 많고 역에서부터 안내 잘 해주셔서 잘 찾아감 깃발 있는 곳이 앞인가보다 하고 출구에서 핫팩이랑 간식 챙겨서 뒤로 가서...

마음 아픈 분들https://t.co/iCsXKVqrVr 서울경찰청에 게시글 올려주세요 ⚠️⚠️⚠️⚠️⚠️⚠️⚠️⚠️⚠️⚠️ 할수있는걸 모두 동원해야 합니다 남태령역 남태령 경찰버스 — 랑이 (@beby4cat) December 21, 2024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걍 써줘! 사이트 좀 느린데 대기하고 잇으면...

4호선 남태령역 3번 출구 앞에서 <오마이뉴스>를 만나 한 말이다. 검은색 롱패딩을 입은 그는 "트위터 보고 밤샐 생각으로 왔다"면서 "다른 건 몰라도 급하다는 말을 듣고 왔다. 낮에는 사람이 많아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대치하는 상황을 보고...

이곳으로 상경 투쟁하던 농민들은 전날 경찰이 길을 막아 발이 묶여 있었다. 3만 여명(전농 추산)의 시민들이 남태령역에 모여 '평화 시위'로 길을 뚫어준 덕에 농민은 다시 움직였다. 경찰 측은 차 벽을 철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허가받은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하는 방배경찰서장 직권남용으로 사퇴요청에 관한 청원https://t.co/JRtxcXIMsh#시위방해,#남태령역, pic.twitter.com/KVg4TnRH22 — 진이진이💙 (@nanari6164) December 24, 2024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