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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바누아투라는 나라는 영어, 불어를 공용어를 쓰고 있기에 아이들이 초등교육만 마치면 기본 사개국어는 합니다. 한국어, 영어, 불어, 비슬라머(바누아투 언어, 피진어라고도 합니다.) 바누아투는 타국과 달리 가족이 함께 지내는 시간이 아주...

애들은 애들대로 즐거웠고... 모두 즐거운 저녁이었답니다. 이젠 남태평양님은 집 정리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고, 전화, 인터넷...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가며, 이제 제일 시급한건 당연히 영어 공부겠지요. ^^ 김치찌게 -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 김치...

하세요 남태평양 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무사히 바누아투에 안착 하였습니다 먼저 정착하신분들의 적응 모습도 보기좋고 너무 행복해 하네요저또한 현제는 이사짐 찿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기좋고 원 주민들의 순박한 모습은 우리네의 시골...

혹은 남태평양이라고 부른다. 지난 1000년 동안 이 섬의 인구가 제일 많았을 때가 약 만 5천 명이었는데 백인들이 처음 도착했던 18세기 초에는 약 4천 명으로 줄었고 지금도 약 4천 명인데 그중에 원주민은 약 2천 명이란다. 조그만 섬이고 인구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