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이 없는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며 넋두리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보는 운전해서 어디 데려다주긴 싫지만 내돈내산 이어도 차를 산단 사실이 꼴뵈기싫은 ㅎㅎ 꼬장꼬장 죄다 꼬인 마음으로 나를...듣고있어서 정상적인 근로를 할 시간이 나지 않는데도 남편에게 용돈같은것은 당연히 받지않았다. 퇴직금+카페알바+취업...
-
재활용이 필요한 남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거하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정신 없이 둘러 보니 버스가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치고 있었다. 놀란 할머니가 운전사에게 소리...저많은 벨을 내가 언제 다 눌러!” 경마장에서 온 전화 아내가 신문보고 있는 남편의 뒤통수를 후라이팬으로 갈긴다...
-
남편의 취미 (이미나)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아무리 이야기해 보아도 무조건 자기 입장만을 고수하는 남편에게 나의 부탁은 그저 부질없는 소모전일 뿐이었다. 남편을 고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나만 지치고 상처받는 일임을 깨닫는 데 시간이 그리 길게 걸리지 않았다...
-
남편을 파는 곳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는곳♡ ( ♧'모셔와 옮긴 글♧ ) 남편감을 파는 백화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 백화점에 가면 마음대로 남편감을 골라 살 수...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남편을 선택해야 했다. 쇼핑을 포기하고 백화점을 완전히 떠날 생각이...
-
[네이트판] 죽은 남편의 아이가 있대요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잘 안 됐고, 둘 다 검사해봤는데 남편이 기형정자가 좀 많다고 하더군요. 자연임신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녔지만 시간을 단축하려면 인공수정을 시도해보는게 좋다고 해서 난임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었습니다. 병원 다니기 시작한지 5개월 쯤, 남편...
테이블글 본문
-
500원짜리 괴담책사면 있는 괴담모음 (스압) 2024.07.04
갑자기 남편이 죽어버리는 바람에 한 여자가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녀는 생계를 꾸릴 방법이 마땅찮았으므로, 항상 아기를 업고 다니면서 주로 구걸이나 아기를 업고 할 수 있는 날품팔이를 하며 목숨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여자에게 흑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