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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거지 다이어트는 아내가 하는 거 서장훈 말에 아내 살쪄도 상관없다고 하는 남편 근데, 남편 말과는 다른 아내의 주장 다이어트 전과는 달라진 남편의 태도를 보고 부부 사이가 멀어질까봐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있다고 함;; 놀랍게도 가스라이팅...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 ㄷㅋ 엄마 아빠랑 이혼할 결심 보는데 말 갈려서 궁금해서 가져와봤음 과거 남편의 바람 목격 현장을 목격했었던 요리연구가 이혜정 근데 그걸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이야기해서 남편 표정 개...

외부에 나갔던 사람들이 많았는지 몇 시간 전부터 계속 국도와 다른 시의 한적한 도로로 돌아 돌아 집으로 가고 있다. 남편아! 내가 말(다그닥 다그닥 히잉~!)을 들어달라 그랬나, 내 말 들어달라 그랬지.-차라리 말 듣기보다 말(馬 | Horse)을 들려고 용...

# 1. 차마 누구라고 말은 못하고 이혼했다고 티비나와서 우는데 저리 동정심 안가는 연예인도 참 드물다라는 생각이 드네요...뜨아 ! 했는데... 교육비로만 그정도면 대체 다른건 얼마나 쓴거임? 남편이 아무리 이름 좀 있는 연예인이라 해도 미래가 불안...

저도 남편이 카톡은 답이 늦고 문자는 바로 답이 와서 저랑은 문자로 주고 받는데 이 여직원도 문자로 보낼 땐 답이 빨리 오니 가족들이랑 있는거 뻔히 알면서 저런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제가 기분 나쁜 건 1. 급한 연락도 아니면서 문자로 바로 보게...

깎는 모습이 얼마나 어설프고 웃으웠던지요 그래도 모르는 척 다른 일 하다가 한참 후에 돌아와 보니 세상에나 동서와 저보다 더...깔끔하게 잘 깎았네요? 수고했어요" 했더니 말이 없는 남편이 그래도 한마디 "잘 깎였는지 당신이 다시 확인해 봐" "잘...

생활하면서 젤 힘든 부분이 이거 였습니다. 본인생각과 좀 다른 언행을 하면 저와 큰아들에게는 짧게는 3일.길게는 일주일씩 말...다 용서가 되구요. 이번에는 거의 한달간은 말 안하고 화낼 듯 하네요. 남편과 한판하고 나서 명상을 하고 미고사를 해...

남편의 선물 저는 암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야간 근무를 하는 어느 날 새벽 5시,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자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환자에게 말못할 급한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습니다. 병동...

남편의 말에 “걱정 말아요 애들이 좋은집 마련해 준다고 했으니” 되돌아가고 싶은 목소리는 마음으로만 되뇌어집니다 당신 있는 곳이 너무 먼 곳이 아니었으면 좋으련만~~ 앞으로 아픔이 낳은 이 시간이 지나는 자리마다 익숙한 것과 헤어져야 할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