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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유쟁비(君有爭妃)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家君), 엄하게 길러 주는 어버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의 아버지를 일컫는 말을 엄군(嚴君), 남의 남편의 높임말을 부군(夫君), 남의 부인의 높임말을 내군(內君), 거룩한 임금을 성군(聖君), 어진 임금을 인군(仁君), 재상을 달리 일컫는 말을 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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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부들은 남편은 아내에게 반말 아내는 남편에게 높임말 이런데? 200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은 남편들에게 예를 들어 식사하세요 그러는지 아님 밥먹어 이렇게 하시는지 요즘은 워낙 여권이 신장되서 옛날보다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부부들은 서로에게 존대말로 하나요 반말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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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아내] 예화 모음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남편의 십자가를 벗겨 버리는 욥의 아내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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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남편의 올바른 호칭-제대로 알고 부릅시다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http://www.donga.com/fbin/moeum?n=dstory%24j_533&a=v&l=9&id=200405060412 <<~ 추신 : 아지뱀(아지벰)은 아주버니(높임말, 아주버님)를 뜻하는 방언(사투리)입니다. 시누이 남편 호칭-국립국어연구원.hwp 시누이 남편의 호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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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남편을 ‘오빠·아빠’라는 호칭어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적이고, 정감이 있고, 서로의 존경 뜻이 담겨 있다. 예로부터 전통 있는 양반집에서는 부부간에도 높임말을 써왔다. 그런데 지금에는 남편을 심지어 '오빠', '아빠' 같은 해괴한 용어를 사용한다. 또 엉뚱하게 '자기야'까지 난무하는 현실이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