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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김 여사의 다음 호칭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남편이 아내를 두둔하는 것은 당연한거지 이혼하고 쫓아내면 박수를 치고 환영할듯하다. 양상훈은 여론을 이상하게 몰고가고 있다. 답글작성 2 1 달수건달 2024.11.08 06:47:13 민주당에 가스라이팅 답글작성 2 1 동방거사 2024.11.08 06: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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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호칭의 사용 ***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이와 그 남편 외숙, 외숙모:어머니의 남자 동기와 그 아내 이모, 이모부:어머니의 자매와 그 남편 (9) 사회 생활에서의 호칭 어르신네:부모의 친구 또는 부모같이 나이가 많은 어른 선생님:학교의 선생님이나 존경하는 어른 노형(老兄):1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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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20240811)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부른다. 동기 남자들도 나를 ‘우여사’라고 부른다. 친구끼리 결혼해서 동기 남자들이야 그렇게 불러도 된다지만 남편의 호칭은 만족스럽지 않다. ‘여보’라고 불러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헛된 바람일 뿐이었다. 근무지에 엄마랑 아이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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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문제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여기부터 시작(이거지워도되요:) 보통 남편 친구들 뭐라고 부르세요? 결혼 전 친분없이 남편과 결혼 후 알게 된 사이. 하지만 남편과 함께 자주 만나는 편이라면? 부부(와이프를 A라고 할게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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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무섭다고 말하는 남편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에서나 친구들 모임에서 아내가(실제로는 마누라가~, 집사람이~) 무서워~ 라고 말하는 남편중에 진심으로 아내 말에 왠만하면 져주는 남편 있나요? 호구 되어, 항상 기죽어 지내라는거 아니고 주상욱씨처럼 사소한거는 그냥, 알았어~ 하고 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