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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남편이 싫어요… 도박·술·여자 아니면 이혼 못 하나요”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00928?sid=102 그냥 싫어지는 걸로는 이혼은 안된데긔... 바람이나 도박 폭력 이런 이유로 이혼을 하거나 둘이 협의해서 협의이혼 하거나... 저런 경우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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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싫어지는 이유는...???(답답합니다..ㅜ.ㅜ 리플 절실해욤,,,)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이 나쁜사람이거나 그렇진 않은데,, 집안일 알아서 해주지는 않지만 내가 시키는 일은 잘 하거든요,, 왜 자꾸만 남편이 없어도 나 혼자 아기 잘 키울수 있을꺼라는 생각과,, 남편은 있으나마나하니까 괜히 남편이 싫어지고,,,ㅠ.ㅠ 단적으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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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7: 3 남편과 아내의 의무 - 7: 4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도 남편도 이제는 자기 몸을 자기가 주장해서는 안 된다. 결혼한 자는 이제 한 몸이므로, 자기 몸을 상대방이 주장하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부부의 감정은 항상 같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자신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그의 필요를 만족시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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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방법의 묘기] 남편이 미울 때, 아내가 미울 때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히 이유가 없이 미울 수도 있다. 그냥, 같이 살기 때문에, 그래서 상대의 단점뿐만 아니라, 매일 같이 살아가야 하기에 그런 순간이 안 올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하루종일 같이 있다 보면 지겨울 때가 있고, 매일매일을 같이 지내다 보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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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남편이 이유없이 귀찮고,싫어지는분 있나요??..저에게 질문좀 해주세요..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5년차예요..아이는 30개월아들, 2개월된딸있구요.. 요즘 남편이 왜 이유없이 미운걸까요??... 좀 전에도 야근하고 술한잔 한다고 전화왔는데, 작은소리로 "여보세요~.."했더니, 자다깬거냐면서 미안해 하는사람에게 밤늦게 집으로 전화한다고 막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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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체가 심한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성인걸.. 내 얘기는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루이틀이지 너무 정 떨어지네요.. 이외에도 이유는 참 많지만 (저희 부부상담 받는중이에요..) 남편이 싫어지는 내 마음을 잡을 길이 없네요.. (물론 티는 잘 안내려고 노력중이에요)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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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3-18 하나님의 사람의 낙심과 회복 / 류영모 목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가정 살림에 너무 지칠 때 설거지조차 하기 싫은 것입니다. 빨래를 보기만 해도 싫습니다. 남편의 내의를 보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납니다. 남편이 공연히 미워지기도 합니다. 왜 남편이 미워져야 합니까? 미운건 빨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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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원 사랑반 4조 활동기록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님 : 남편 ,아름답게님 : 언니와 남동생, 굳라이프 : 투석을 하는 오빠,남동생을 둔 친구,원만해요 : 딸 -.한 주간 하늘동그라미와 함께 하면서 알아차림한 내용 공유 및 토론 .영롱한님 : 모친 허리수술로 인해 불편한 상태에서 목용탕에서 느낀 모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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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11 === 중심설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하고 남편을 선택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미 선택한 데 대해서 나는 선택권을 포기하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사는 데까지 살자.' 그건 자유인이 아닙니다. 벌써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걸 잊지 말아야 되요. 계속적으로 넓은 중에 자유롭게 선택...